마지막 2011년를 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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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30분 후면 2012년이다.

올해에는 많은 일이 있었던 날이다.

취업을 하고.. 친구랑 여행도 가고...

그리고.. 추억도 생겼고..

후회도 있었고...

그래도.. 어느덧..

한 해가 끝나갔다...

집에 여러 사정도 있었고..  그래도 재미있게 보낸 것 같다..

내일이면.. 임진년,,, 흑룡의 해다..

60년만에 온 흑룡의 해..... 정말...   기운을 받을 수 있을라나??

온 갖 설이 나돌고 있는 2012 ...

이제 정말 마지막 이구나...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