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30분 후면 2012년이다.
올해에는 많은 일이 있었던 날이다.
취업을 하고.. 친구랑 여행도 가고...
그리고.. 추억도 생겼고..
후회도 있었고...
그래도.. 어느덧..
한 해가 끝나갔다...
집에 여러 사정도 있었고.. 그래도 재미있게 보낸 것 같다..
내일이면.. 임진년,,, 흑룡의 해다..
60년만에 온 흑룡의 해..... 정말... 기운을 받을 수 있을라나??
온 갖 설이 나돌고 있는 2012 ...
이제 정말 마지막 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