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살아가면서 하나하나 남기고 싶은 부분들.. 점점 흘려가는 나의 모습들...
어떤 분의 모형도를 참고하여 만들어봤습니다.
언리얼을 배우면서 작업을 진행했기에 작업기간은 좀 길었습니다.
미미한 부분이 없잖아 있지만 완성해서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