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생각, 나의 일기'에 해당되는 글 180건
- 2011.09.18 ...
- 2011.09.14 내 폰이다~
- 2011.09.04 오늘은 무엇을 하는 걸까?
- 2011.08.26 오호 나도 스마트다
- 2011.07.21 6 puzzle get~
- 2011.07.03 비가 내리는 날..
- 2011.07.03 하나 완성....
- 2011.06.30 비 오는 날..
- 2011.06.01 드디어 4번째 완성작 이다~
- 2011.05.28 워크샵 다녀와서..
아르마안 영토
넓은 범위로 숲이 이루고 있는 곳.
울창한 숲 사이로 여러 종족들이 살아가고 있다.
서로 도와가면서 생존하고 있는 이들.
하지만 그 곳에 소운석이 떨어지면서 이들의 보이지 않는 평화가 서서히 조각나기 시작하였다.
"아직도 깨어나지 않는건가?"
"...예"
누워있던 검은 인영 옆에 누군가 이야기를 하고 있다.
넓은 범위로 숲이 이루고 있는 곳.
울창한 숲 사이로 여러 종족들이 살아가고 있다.
서로 도와가면서 생존하고 있는 이들.
하지만 그 곳에 소운석이 떨어지면서 이들의 보이지 않는 평화가 서서히 조각나기 시작하였다.
"아직도 깨어나지 않는건가?"
"...예"
누워있던 검은 인영 옆에 누군가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이제 좀 익숙해졌다랄까?? 근데 하는 거라곤.. 그냥 메일 확인 이나.. 인터넷 검색이나.. 네비만... 쓰는...
아오.. 스마트하게 못하겠네.;; 쩝..
아~ 나도 이제 스마트폰이다~ 근데 익숙해지기 어렵다 글쓰기가...
덩생 휴가 나오고 낼은 동생하고 돌아 당겨야겠다 ㅋ
짐 스마트폰으로 쓰고 있는 데 괜찮은데?
부모님하고 같이 쓸려고 같이 익숙해지면 좋을 것 같은 내 생각...
덩생 휴가 나오고 낼은 동생하고 돌아 당겨야겠다 ㅋ
짐 스마트폰으로 쓰고 있는 데 괜찮은데?
부모님하고 같이 쓸려고 같이 익숙해지면 좋을 것 같은 내 생각...
6번째 작품인가?? 생각보다 일찍 맞춰버린... 역시 배경이 별로 안들어가서 그런가??
이제 액자 사서 넣어야 하는데.. 액자 사긴... 좀....
흠.. 여튼 이번 작품도 완료...
... 이러다가 퍼즐 중독 되는 건 아닌가;;;; 그러고보니 하나같이 다 1000 픽스 네.....
2000 픽스 이상의 도전은 무리다.. 암... 무리....
오늘 친구랑 한잔하고 마무리..; 다음 작품은... 글쎄??
일단 지름신이 강림하셔서 우선 3개(?) 그냥 눌려버렸다..
그냥 액자 살껄 그랬나?? ..... 에고...
오늘 하늘에서 무슨 일이 있는 지..
한번에 쏟아지는 빗줄기....
더위를 가실만한 빗줄기지만... 왠지 모르게 더욱 더위가 쉽게 물러가진 않는 것 같다.
이제 7월 시작이다...
벌써 한 해의 절반이 끝이 났다..
시간 참 빨리가네..
휴.. 거진 한달 만에 하나 완성했습니다. ㅎㅎ
퍼즐샵에서 둘려보다가.. 외국꺼 하나 맞춰볼까? 해서 사왔는데..
퍼즐 느낌이 좀.. 미묘하다는.. 그냥 제 느낌..
그래도.. 완성하니.. 괜찮네요.. ㅎㅎ
그 다음 작품은 그 옆에 갤러리 입니다..
한번보고 바로 사버렸지만.. 그래도 해봐야죠. ㅎㅎ
이제 나의 4번째 퍼즐 컬렉션이 완성이 되었다.. ㅎㅎ
액자에는 나중에 넣고.. 일단 분할 보관 해야겠다.. 다음 작품으론 뭘 할까나... 음하하하..
이틀간의 워크샵...
비는 내렸지만.. 그래도 나름 재미는 있었다.
등산을 했다는 것... 공기는 맑고.. 경치는 죽이는...
합천의 모산재를 올라갔다.. 해발 767m 다들 고생 고생해서.. 올라갔는 데..
그래도 성취감은 좋더라.
좀 비가 와서.. 그렇지... ㅎㅎ;;
음.. 여정이 힘들어서.. 그런지.. 오늘 이사님.. 결혼식...
갔다가. 오니 바로 잠들어버렸다.. ;;
에고... 그냥.. 좀 아쉽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