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생각, 나의 일기'에 해당되는 글 180건

  1. 2011.05.18 여름이구나..
  2. 2011.05.10 주말에 ...
  3. 2011.05.10 비도 오고...
  4. 2011.05.10 3번째 직소퍼즐..
  5. 2011.05.10 2번째 직소 퍼즐...
  6. 2011.05.10 직소 퍼즐 ㄱㄱㄱ
  7. 2011.04.23 ... 오늘따라..
  8. 2011.04.23 야구장 가보고 싶었는데..
  9. 2011.04.19 시간이 흘려..
  10. 2011.04.15 하루 하루..

여름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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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날씨가 점점 무더워지는구나.

아.. 더위가 참... 싫긴 하지만 어찌보면 여름이 오니깐 좋은 점도 있는 것 같다.

일단 뭐.. 시원하다는 느낌을 가장 잘 느낄수 있다는 점....

흠....

요새 늦깍이 피자맛에 들려버려서..  미챠;;;

김치전이나 감자전이 맛있는데...

그래도 가끔 먹는 것도 나쁘진 않는 듯 ......


이제 퍼즐 하나 새로 시작....

ㄱㄱ
And

주말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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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 돌아당기다가....

길가에서 그냥 디카로 찍었다..

날씨가 좋아서..

자전거 타고 돌아당길려다가.. 수리해야 해서..

그냥 걸어다녔다..





















흠.. 사진 찍는 건 좋아하는 데.. 영 ... 기술이 부족해서 너무 흐리흐리..

디카보다 DSLR를 사는 이유를 알것 같다..

 


 여의도도 가봤는데.. 역시 사람 구경 하기엔 축제만큼 거대한 건 없는 듯...

이리저리 치이다가.. 그냥 두 바퀴 돌고 왔다..

끙... 왠지 암울 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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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 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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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하루 종일 내리네...

쩝...

뭔가 시원한 걸(?) 마시고 싶어서 마트 가서 막걸리 하나 사왔다.

그냥 먹고 싶어서....

초라하게.. 새우깡 하나 사고.. ㅋ;;;

뭐하는 건지... 에고..


종류도 좀 있던데.. 그냥 손 잡히는 대로 ..  이제 연휴가 끝이구나.. ㅋㅋ

내일부터 열심히 일해야지... !!


 

And

3번째 직소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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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코엑스 지나가다.. 퍼즐 매장이 있어서.. 둘려보다가.. 바로 지른...

후후... 근데 일 끝나고 조금씩 맞춰보다보니... 근 2개월이 지나버렸다는..

그래도... 결국 완료....


이것으로 1000 피스 직소퍼즐 완성작이 3개... 쿠쿠..  근데 이건 액자에는 넣지 말아야겠다.;

괜히 부모님 한테 한 소리 듣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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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직소 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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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한지 별로 안됬지만..  이것도.. 첫 번쨰 맞추고 얼마 안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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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소 퍼즐 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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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처음 맞춘 1000 조각 직소 퍼즐...

09년도에 .... 취업 준비 겸해서.. 맞춘.... 퍼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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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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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무척이나 바람이 많이 부는 날이다.

비가 오려는 지 하늘이 유난히 어둠이 짓게 깔려있다.

마중을 나가봐야 하나.

잠시 창 밖을 보며 잠시 고민을 해본다.

비 맞기는 싫은 데.

왠지 우산을 가지고 나가도 옷이 흠벅 젖을 것 같다.

어찌할까..

막연히 창문 넘어 보이지않는 길을 내다본다.

흐미하게 보이는 불빛들.

왜 안오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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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 가보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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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약속이 틀려져서리..

결국.  그냥 tv 시청...

나에겐 야구장은 .. 아직인가봐.......

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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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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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덧 벌써 4월 말로 향해 달려가고 있다.

아직 퍼즐 .. 다 맞추진 못했다는...

아~~  요정이 잠드는 숲 ... 이거 얼른 끝나야 하는데..

퍼즐은 풍경쪽이 재미있긴 한데.. 너무 비슷한 색상이 많으니...

에고..

요즘 게임 신작 나오는 데..

흠.. 배경 공부할만한 건 없을까나...

사양이 넘 높아서. 컴 업글 해야지만.. 좀.. 해볼 수 있는 게 많네...

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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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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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보내면서..  흐르는 시간은 어찌보면 달콤하기도, 지루할수도, 허무하게도 느낄 수 있다.

이 시간이 오고 지나갈 때면 나에게 남은 건 무엇이 있을까?

무엇이 남을까? 무엇이었을까?

그냥 이상 없이 흘려가게 버려두는 것 같다..

....

오늘 날씨 참.. 어두컴컴...

비 올려면 확 오고.. 말면 말고...

이런 올듯 말듯한 날씨는 별로인 듯...

  이 참에 피치가 땅기는 데 시켜먹을까....;

으.. 1000조각 퍼즐 이제 대충 200개 정도 남았는 데..

남은 게 거진 풀 등이다..  우....

내 눈에 다 같아보이는.... 이거 얼른 맞추고.. 다른 거 도전을 해봐야 하는데...

아고고..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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